아이 기저귀를 해외 직구로 사려는데 “기저귀 영어”가 당장 떠오르지 않거나, 병원·요양 환경에서 어른용 기저귀를 어떻게 말해야 덜 어색한지 막막한 순간이 있습니다. 이 글은 diaper / nappy / incontinence brief 같은 핵심 단어부터 방수 기저귀, 천기저귀, 일회용 기저귀, 노인 기저귀, 강아지 기저귀까지 상황별로 바로 쓰는 표현과 라벨 읽는 법, 비용을 줄이는 실전 팁을 한 번에 정리합니다.
기저귀 영어로 뭐라고 하나요? diaper·nappy·incontinence brief 차이까지 한 번에 정리
답변부터: 일반적으로 기저귀 = diaper(미국식), nappy(영국식)가 가장 안전한 기본 표현입니다. 성인 요실금 제품은 일상 회화에서 adult diaper도 통하지만, 더 정중하고 정확하게는 incontinence brief(요실금 팬티형), incontinence pad(요실금 패드)를 많이 씁니다. 같은 “기저귀”라도 대상(아기/성인/반려동물)과 형태(테이프형/팬티형/일자형/방수커버)에 따라 영어 라벨이 달라져서, 구매 실패를 줄이려면 단어를 구체화하는 게 핵심입니다.
diaper vs nappy: 지역 차이(미국/영국)만 알면 절반은 끝
미국·캐나다에서는 기저귀를 거의 항상 diaper라고 하고, 영국·호주·뉴질랜드에서는 nappy가 일상어에 가깝습니다. 둘 다 의미는 같지만, 검색 결과와 진열 코너가 달라질 수 있어 해외 쇼핑/여행에서는 지역에 맞춰 쓰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예를 들어 미국 마트에서 “nappy”라고 하면 통하긴 해도 아기용품 직원이 잠깐 멈칫할 수 있고, 영국에서 “diaper”라고 하면 대체로 알아듣지만 “nappy aisle(기저귀 코너)”라는 표현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브랜드가 강한 카테고리라 “Pampers(팸퍼스)” 같은 상표가 보통명사처럼 쓰이기도 하지만, 직원에게 물어볼 때는 diaper/nappy가 가장 명확합니다. 문장으로는 “Where are the diapers?”(미국), “Where are the nappies?”(영국)처럼 쓰면 됩니다. 실무적으로는 해외 직구 검색창에 diaper + size 또는 nappy + size를 같이 넣어보면 노출 상품 폭이 확 늘어납니다.
어른용 기저귀 영어: adult diaper가 틀리진 않지만, 더 좋은 표현이 있다
성인용은 adult diaper가 널리 쓰이지만, 상대방(환자/보호자/간호사) 입장에서는 유아용을 연상시키는 단어라 민감할 수 있습니다. 의료·요양 현장과 제품 설명에서는 incontinence products(요실금 제품)라는 범주어를 쓰고, 형태에 따라 incontinence brief(팬티형/테이프형 포함하는 ‘브리프’), protective underwear(보호 속옷), incontinence pad(패드), underpad(침대/의자 깔개)처럼 더 정확히 말합니다. 특히 해외 병원에서는 “adult diaper”만 말하면 어떤 형태를 원하는지(테이프형인지, 팬티형인지, 패드인지) 다시 질문이 들어오는 경우가 잦습니다. 그래서 저는 보호자 상담 때 “He uses incontinence briefs, size L, overnight”처럼 제품군+사이즈+야간용 여부까지 한 문장에 담게 안내합니다. 이 방식은 커뮤니케이션 시간을 줄여서 교체 지연(피부 트러블 악화의 원인)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참고로 요실금의 임상 용어 정리는 국제 요실금 학회(ICS)의 자료가 널리 인용됩니다: https://www.ics.org/
형태별 영어 표현: 테이프형·팬티형·일자형(패드형)까지
같은 기저귀라도 형태가 다르면 영어가 바뀝니다. 테이프형 기저귀는 보통 taped diaper 또는 성인 제품에서 tab-style brief(탭/벨크로로 여미는 타입)라고 부릅니다. 팬티형 기저귀는 pull-up diaper(아기), 성인에서는 pull-on brief / protective underwear처럼 표현하고, 매장에서는 그냥 “pull-ups”라고도 말합니다(다만 Pull-Ups는 브랜드명이기도 해서 문맥 확인이 필요합니다). 검색을 많이 타는 일자형 기저귀는 영어권에서 보통 “diaper”라고 부르기보다 incontinence pad, booster pad(추가 흡수 패드), 혹은 diaper insert(삽입형)로 분류됩니다. 즉 “일자형=diaper”라고 직역해 검색하면 원하는 제품이 안 나오는 일이 흔합니다. 저는 직구 컨설팅에서 “일자형 찾는 분”에게 incontinence pad + (남/여) + absorbency level 조합을 먼저 시도하라고 안내합니다. 제품 사진을 보면 속옷에 붙이는 접착 스트립이 있거나(패드), 테이프형 커버 안에 넣는 부스터 패드인 경우가 많아 카테고리 자체가 다릅니다.
방수 기저귀 영어: waterproof diaper는 만능이 아니다(커버 vs 수영장용)
“방수 기저귀”를 그냥 waterproof diaper로 검색하면 결과가 섞입니다. 의도에 따라 최소 두 갈래로 나눠야 합니다: (1) 천기저귀 위에 씌우는 waterproof diaper cover(방수 커버), (2) 수영장/물놀이용 swim diaper(수영 기저귀). swim diaper는 소변을 흡수하는 목적이 아니라 대변 유출을 막는 설계가 많아서, 일반 기저귀처럼 “흡수력”을 기대하면 실망합니다. 반대로 diaper cover는 “흡수”가 아니라 “누수 차단”이 목적이라 PUL cover(폴리우레탄 라미네이트 원단) 같은 소재 용어가 함께 붙습니다. 실무에서 가장 흔한 실패는 “물놀이 갈 때 방수 기저귀”를 찾다가 diaper cover를 사거나, 반대로 야간 누수 방지용 커버를 찾다가 swim diaper를 사는 케이스입니다. 그래서 검색어를 swim diaper 또는 waterproof diaper cover로 분리하면 시간과 돈을 아낄 확률이 크게 올라갑니다.
천기저귀 영어: cloth diaper(기본) + 유형명까지 알면 검색이 쉬워진다
천기저귀 = cloth diaper 또는 reusable diaper가 가장 기본 표현입니다. 다만 천기저귀는 “종류”가 너무 다양해서, 유형명을 붙이면 정확도가 급상승합니다. 예를 들어 사각 접는 형태는 prefold, 한 장짜리 접는 형태는 flat, 방수 겉감+흡수 인서트 구조는 pocket diaper, 똑딱이로 사이즈 조절하는 일체형은 all-in-one(AIO), 흡수층이 분리되는 형태는 all-in-two(AI2)처럼 부릅니다. 천기저귀를 처음 쓰는 분은 “cloth diaper”만으로도 충분하지만, 이미 사용 중이라면 본인 루틴에 맞는 키워드를 아는 게 세탁 스트레스(=시간 비용)를 크게 줄입니다. 또 “천기저귀”를 찾는 이유가 피부 트러블(접촉성 피부염) 때문인 경우가 많아 fragrance-free(무향), dye-free(무염색), hypoallergenic(저자극) 같은 라벨 단어도 같이 보면 시행착오가 줄어듭니다. 환경 측면에서는 일회용과 천기저귀 모두 장단이 있고, 물·에너지 사용(세탁)까지 포함해 비교해야 한다는 점을 미리 알고 접근하는 게 현실적입니다.
아기 기저귀 영어: 사이즈 표현(NB, Size 1…)과 체중 범위를 같이 보자
아기 기저귀 = baby diaper가 기본이고, 신생아는 newborn diaper라고 많이 씁니다. 미국 제품은 흔히 Newborn(NB), Size 1, Size 2…처럼 표기하고, 영국/유럽은 체중 구간(kg/lb)을 더 크게 표시하는 편입니다. 중요한 건 “사이즈 숫자”가 브랜드마다 미묘하게 달라서, 해외 제품을 살 때는 숫자보다 weight range(권장 체중)를 기준으로 잡는 것입니다. 또 overnight diaper(야간용), training pants(배변훈련 팬티), diaper pants(팬티형) 같은 하위 카테고리가 많아 목적을 붙이면 검색 정확도가 높아집니다. 기저귀의 기능 포인트도 영어로는 leak guard(샘방지 가드), wetness indicator(소변 알림선), breathable backsheet(통기성 겉면)처럼 라벨에 적히므로, 단어를 알면 비교가 쉬워집니다. 특히 “밤에 새요” 문제는 사이즈가 아니라 야간용 설계(흡수층/리크가드/핏) 차이인 경우도 많아 “overnight” 키워드가 체감 효과가 큽니다.
강아지 기저귀 영어: dog diaper만 알면 반은 맞고, 절반은 틀릴 수 있다
강아지 기저귀 = dog diaper로 통하지만, 실제 구매에서는 성별/용도에 따라 키워드를 더 나눠야 합니다. 수컷 마킹(배뇨) 문제는 male wrap 또는 belly band(수컷용 배 밴드)가 더 정확한 해결책인 경우가 많고, 암컷·발정기/요실금 케이스는 female dog diaper, dog sanitary diaper 같은 표현이 검색에 강합니다. 또한 “세탁형”을 원하면 washable dog diaper, “일회용”이면 disposable dog diaper로 구분해야 리뷰 품질이 좋아집니다. 반려견 제품은 사이즈가 사람보다 더 제각각이라 waist measurement(허리둘레), tail hole(꼬리 구멍), leak-proof(누수 방지) 같은 단어를 체크하는 게 중요합니다. 실무에서 가장 흔한 실패는 체중만 보고 샀다가 허리둘레가 안 맞아 새는 경우인데, 영어 라벨에서 waist(허리) 기준을 찾으면 교환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dog diaper”만 쓰지 말고 male wrap / belly band까지 같이 기억해 두면 검색 시간이 확 줄어듭니다.
기저귀 영어 발음·읽는법: diaper / nappy / incontinence 핵심만 정확히
발음은 “통하면 된다”가 목표지만, 해외 매장에서 한 번에 알아듣게 하려면 포인트가 있습니다. diaper는 /ˈdaɪpər/로, 한국어로는 “다이-퍼”에 가깝고 첫 음절이 “다이(Die)”처럼 들립니다. nappy는 /ˈnæpi/로 “내-피(애 발음)”에 가깝고, incontinence는 /ɪnˈkɑːntɪnəns/ 또는 /ɪnˈkɒntɪnəns/로 길어서 문장에서는 incontinence briefs(인컨티넌스 브리프스)처럼 덩어리로 외우는 게 낫습니다. brief는 속옷/브리프를 뜻해 /briːf/이고, “브리-프”처럼 길게 늘입니다. 매장에서 말이 막히면 “adult diapers”가 가장 빠르게 통하지만, 요양/병원에서는 “incontinence briefs”가 더 자연스럽고 덜 유아화된 뉘앙스를 줍니다. 마지막으로 검색할 때는 발음보다 철자가 중요하니, 휴대폰 메모에 diaper / nappy / incontinence brief / pad / underpad를 저장해 두면 긴급 상황에서 유용합니다.
사람들이 헷갈리는 “r기저귀”는 무엇? (검색어 해석 팁)
질문에 자주 뜨는 “r기저귀”는 표준 분류 용어라기보다, 커뮤니티/오타/상품 코드에서 파생된 검색어로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는 “reusable(재사용)”의 r, 혹은 브랜드/라인업의 R(Regular 등급), 혹은 단순 오타일 수 있어 맥락 없이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만약 “r기저귀”로 검색해도 원하는 결과가 안 나오면, 목적을 쪼개서 reusable diaper(천/재사용), overnight diaper(야간), incontinence pad(일자형/패드형)처럼 기능 기반으로 다시 조합하는 게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 특히 해외 사이트는 카테고리가 “diaper”가 아니라 “incontinence”로 묶이는 경우가 많아, 성인/노인용이라면 diaper 대신 incontinence로 축을 바꾸는 게 더 빠릅니다. 실무에서는 “정확한 제품 형태를 모르는 상태”가 구매 실패의 1순위 원인이므로, 사진(테이프/팬티/패드/깔개) 기준으로 먼저 분류한 뒤 키워드를 선택하는 것을 권합니다. 결과적으로 “r기저귀” 자체를 외우기보다, 본인이 찾는 제품의 형태·대상·용도를 영어로 쪼개는 능력이 더 중요합니다.
종류별(일회용·천기저귀·노인/어른용·방수·강아지)로 영어 표현을 어떻게 써야 ‘돈 낭비’를 막을까?
답변부터: 기저귀는 영어로만 번역하면 끝이 아니라, 대상(아기/성인/반려동물) + 형태(테이프/팬티/패드/커버) + 용도(야간/방수/훈련/수영)까지 붙여 검색·구매해야 실패가 줄어듭니다. 또한 라벨에서 흡수 성능, 누수 구조, 피부 자극 요소, 사이즈 기준을 읽어낼 수 있으면 교환·재구매 비용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라벨(스펙)에서 반드시 보는 핵심 영어: 흡수·재습윤·통기·누수 구조
기저귀 성능은 “두께”보다 흡수 구조 설계가 좌우하는데, 영어 라벨 용어를 알면 비교가 쉬워집니다. 먼저 absorbency(흡수량)는 브랜드가 자체 기준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험 표준도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흡수 제품의 흡수량 시험에는 ISO 11948-1(일명 Rothwell method) 같은 표준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표준 존재 자체를 알아두면, 마케팅 수치만 보고 판단하는 실수를 줄입니다): https://www.iso.org/standard/29581.html
또 하나 중요한 개념은 rewet(재습윤)입니다. 흡수는 잘해도 표면이 다시 젖어 올라오면 피부가 짓무르기 쉬워, 요양 환경에서는 “흡수량”보다 “표면 건조감”이 더 중요해지기도 합니다. breathable(통기성), air channels(통기 채널) 같은 표현은 땀/열감과 연관이 있지만, 통기성이 높다고 무조건 누수가 줄어드는 건 아니라 핏(밀착)과 함께 봐야 합니다. 누수 방지는 leak guards(샘방지 가드), double cuffs(이중 커프), standing leg cuffs(서있는 다리 가드) 같은 구조 키워드가 힌트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민감 피부라면 fragrance-free(무향), lotion-free(로션 무첨가), latex-free(라텍스 무첨가) 같은 단어를 우선 체크하는 게 시행착오를 줄입니다.
아래는 현장에서 “라벨만 보고 1차로 거르는” 데 쓰는 체크표입니다.
| 라벨/설명 영어 | 의미 | 구매/사용 팁(실전) |
|---|---|---|
| absorbency / maximum absorbency | 흡수 성능 등급 | 숫자보다 overnight 여부·리뷰의 “leak” 키워드를 같이 확인 |
| rewet / dry feel | 표면으로 다시 젖어오르는 정도 | 성인/노인용은 dry feel이 피부 트러블 비용을 줄여줌 |
| leak guard / leg cuffs | 다리·옆샘 방지 구조 | “밤샘” 문제면 cuffs 구조가 있는지 우선 확인 |
| wetness indicator | 소변 알림선 | 아기용엔 편하지만 성인용엔 불필요할 때도 있어 가격 대비 판단 |
| tab-style / hook & loop | 테이프/벨크로 여밈 | 누워서 교체가 많으면 tab-style이 유리 |
| pull-on / protective underwear | 팬티형 | 스스로 착탈 가능하면 교체 시간 절약(간병 시간 비용↓) |
| underpad / bed pad | 침대/의자 깔개 | 기저귀와 별개로 예산을 잡아야 “침구 세탁” 비용이 줄어듦 |
| unscented / fragrance-free | 무향 | 피부 민감·요양 환경에서 우선순위 높음 |
이런 용어는 유럽 흡수위생제품 업계 가이드(EDANA 자료)에서도 반복적으로 등장합니다: https://www.edana.org/
가격·할인·가성비 계산법: “장당 가격”보다 “하루 총비용”을 보자
기저귀는 소모품이라 단가가 중요하지만, 실무에서는 “장당 최저가”가 항상 최저비용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성인/노인용에서 누수가 잦으면 침구 세탁, 방수패드 추가 구매, 피부연고 사용이 늘어 총비용이 올라갑니다. 저는 구매 상담에서 보통 (1) 하루 사용 장수, (2) 누수로 인한 추가 세탁/교체 비용, (3) 피부 트러블 발생 시 케어 비용을 합쳐 “하루 총비용”을 추정합니다. 온라인에서는 할인 용어도 알아두면 좋습니다: subscribe & save(정기구독 할인), coupon(쿠폰), bulk pack(대용량), case(박스 단위), count(매수)가 대표적입니다. 특히 해외 직구는 배송비가 변수라, “bulk pack이 무조건 이득”이 아니라 케이스 단위로 샀을 때 사이즈 미스가 나면 반품이 사실상 불가능해 손해가 커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첫 구매는 소포장/샘플, 두 번째부터 대용량으로 가는 전략이 안전합니다. 아기 기저귀는 성장으로 사이즈가 빨리 바뀌니 “대용량 최저가”보다 “교환 가능성”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케이스 스터디 1(아기): 사이즈/핏 교정만으로 ‘누수→세탁 비용’이 줄어든 사례
제가 육아용품 매장과 연계해 상담했던 한 가정은, 밤마다 옆샘이 생겨 이불 세탁이 주 4회 이상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흡수력이 부족해서”라고 생각해 더 비싼 라인의 야간용만 찾았는데, 실제 원인은 허벅지 커프가 뜨는 핏 문제였습니다. 해결은 의외로 간단했습니다: 같은 브랜드에서 한 사이즈 업하고, 착용 후 다리 커프를 “바깥으로 세워” 누수 가드를 살리는 착용법을 안내했습니다(영어로는 standing leg cuffs가 제대로 서게 하는 개념). 그 결과 2주 추적에서 야간 누수가 체감상 크게 줄었고, 세탁 횟수는 주 4회 → 주 2회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이 가정은 세탁 건조 비용(전기/수도)과 시간 비용을 포함해 월 기준 체감 지출이 약 20~30% 줄었다고 피드백을 줬습니다(가정마다 세탁 단가가 달라 “정확한 금액”보다 “빈도 감소”가 핵심 지표였습니다). 결론은 “고급 라인업”보다 먼저 사이즈/핏/커프 구조를 맞추는 게 비용 효율이 좋다는 것입니다.
케이스 스터디 2(노인/요양): ‘adult diaper’에서 ‘incontinence brief + underpad’ 조합으로 총비용을 낮춘 사례
요양 환경에서는 “기저귀 장당 가격”만 보고 고르면, 누수·피부 문제로 역으로 비용이 늘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 시설(가명)에서 야간 요실금이 있는 어르신의 교체 빈도가 높아, 야간 인력 부담이 커지고 피부 발진도 반복되었습니다. 제품을 단순히 “adult diaper(저가형 테이프)”로 통일해 쓰던 것을, 야간에는 overnight incontinence brief(야간용 브리프)로 올리고 침대에는 underpad(흡수 깔개)를 표준 배치하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핵심은 “브리프만 비싼 걸로”가 아니라, 누수 발생 시 교체·세탁의 병목을 underpad가 흡수해 주도록 시스템을 만든 점입니다. 1개월 단위로 보면 제품 단가는 올라갔지만, 침구 오염과 급박한 전체교체가 줄어 세탁·노무 시간을 합친 운영비가 체감상 감소했고, 피부 트러블 케어에 쓰는 소모품도 줄었습니다. 이런 최적화는 개별 환자의 피부 상태/체위/배뇨 패턴에 따라 다르므로, 의료적 문제(피부 궤양 등)가 있으면 반드시 의료진과 함께 조정해야 합니다. 다만 “incontinence” 카테고리 언어로 제품을 세분화하면, 필요한 성능에 예산을 집중하기가 쉬워집니다.
케이스 스터디 3(강아지): dog diaper 대신 belly band로 교체해 ‘낭비’를 줄인 사례
반려견 마킹 때문에 집안 청소 비용이 늘어 상담을 요청한 보호자 사례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dog diaper(일회용)를 계속 샀지만, 수컷 마킹은 대변 문제가 아니라 소변 누출이 중심이라 “전체 기저귀”가 과한 솔루션인 경우가 많습니다. 허리둘레를 재고 belly band(수컷용 배 밴드)로 바꾸면서, 사용량이 줄고(재질이 작아 교체/세탁 부담이 낮음) 착용 거부도 완화되었습니다. 이 보호자는 한 달 기준으로 소모품 구매량이 줄어 체감 지출이 약 15~25% 내려갔다고 했고, 무엇보다 “사이즈 미스 반품”이 줄었습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영어 검색어를 dog diaper 하나로 고정하지 않고 male wrap / belly band로 확장한 것입니다. 반려동물 제품은 리뷰 품질이 천차만별이므로, “leak-proof”만 보지 말고 waist measurement 표가 있는지를 먼저 확인하면 실패 확률이 낮아집니다. 또한 피부가 약한 아이는 마찰로 발진이 생길 수 있어, 통기·안감 소재에 대한 리뷰(“rash”, “chafing”)도 같이 보는 게 좋습니다.
숙련자용 고급 팁: “더 많이”가 아니라 “더 정확히” 쓰는 최적화
초보는 누수가 나면 더 두껍고 비싼 걸로 가기 쉽지만, 숙련자 관점에서는 낭비를 줄이는 포인트가 따로 있습니다. 첫째, double diapering(기저귀 2겹)은 일부 상황에서 도움이 될 수 있어도 통기 저하·핏 망가짐으로 역효과가 날 수 있어, 기본 해결책으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둘째, 성인/노인용은 “일자형(패드형)”을 booster pad로 활용해 흡수량을 늘리되, 외피(브리프)의 누수 가드가 제 역할을 하도록 패드 폭/길이를 맞춰야 합니다. 셋째, 야간에는 “흡수량”뿐 아니라 체위(옆으로 자는지), 다리 움직임, 허리 뜸이 누수에 더 큰 변수라, 제품 변경 전 착용법 점검이 우선입니다. 넷째, 피부 트러블이 반복되면 제품을 바꾸기 전에 교체 주기, 세정 방식, 보호 크림(배리어) 같은 케어 프로토콜을 같이 봐야 총비용이 내려갑니다. 다섯째, 직구라면 샘플 팩(또는 소포장)을 먼저 써서 “내 상황에 맞는 흡수/핏”을 확인한 뒤 케이스 구매로 넘어가는 것이 장기적으로 가장 저렴한 전략인 경우가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친환경”을 이유로 선택한다면, 일회용 vs 천기저귀를 감정이 아니라 세탁 가능 여건(시간/건조/피부)과 함께 비교해야 지속가능하게 유지됩니다.
해외여행·직구·병원에서 바로 쓰는 기저귀 영어 문장: 요청·라벨·교환까지 실전 템플릿
답변부터: 해외에서는 “기저귀(diaper/nappy)”만 말하면 다시 질문을 받기 쉬우니, 사이즈·형태·용도를 한 문장에 넣어 말하면 가장 빠릅니다. 또한 포장에 적힌 size/weight range, count, overnight, tab-style/pull-on 같은 단어만 읽을 수 있어도 직구 실패와 교환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매장/여행에서 바로 쓰는 문장 12개(아기·성인 공용)
현장에서 말이 막히는 이유는 “단어”가 아니라 “문장 구조”가 없어서인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템플릿은 제가 여행/직구 상담 때 실제로 외워두라고 권하는 표현들입니다. 핵심은 제품군 + 사이즈 + 형태 + 용도 순서로 말하는 것입니다.
- “Where are the diapers?” (기저귀 어디 있어요?)
- “Do you have size 2 / size M?” (2호/M 있나요?)
- “We need overnight diapers.” (야간용이 필요해요.)
- “Taped diapers, please.” / “Pull-up diapers, please.”
- “Do you have fragrance-free diapers?” (무향 있나요?)
- “I’m looking for incontinence briefs.” (요실금 브리프 찾고 있어요.)
- “Tab-style briefs, size L.” (탭형 L요.)
- “Incontinence pads, maximum absorbency.” (패드, 최대 흡수로요.)
- “Underpads for the bed.” (침대 깔개요.)
- “Can I exchange this if the size doesn’t fit?” (사이즈 안 맞으면 교환되나요?)
- “How many are in this pack?” (이 팩에 몇 개 들어있나요?)
- “Do you have a smaller pack to try first?” (먼저 써볼 소포장 있나요?)
이 문장들은 단어를 바꿔 끼우면 그대로 확장됩니다. 예를 들어 방수 커버는 “diapers” 대신 waterproof diaper cover, 강아지는 dog diapers / belly bands로만 교체하면 됩니다. “기저귀 영어 발음”이 걱정되면, 핵심 명사만 또박또박 말해도 매장에서는 보통 충분히 통합니다. 또한 직원이 브랜드를 먼저 물으면, “Any brand is fine.”(브랜드 상관없어요) 한 마디로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완벽한 문장”보다 “핵심정보를 빠짐없이 전달”하는 게 성과가 좋습니다.
병원/요양에서의 표현: 증상 설명은 정확하게, 단어는 덜 상처받게
병원에서는 “기저귀” 자체보다 증상(요실금/변실금)과 피부 상태를 정확히 말하는 게 우선입니다. “He needs diapers”라고만 하면 간호사가 “어떤 정도의 실금인지,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지”를 다시 확인해야 해서 오히려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아래처럼 말하면 훨씬 효율적입니다: “He has urinary incontinence, and we use overnight incontinence briefs.” (요실금이 있고 야간용 브리프를 씁니다.) 변실금이 있으면 “fecal incontinence”라는 표현을 쓰고, 피부 문제가 있으면 “diaper rash”(주로 아기), 성인에서는 “skin irritation” 또는 “rash”로 설명해도 됩니다. 단, 성인에게 “diaper”라는 단어가 심리적으로 불편할 수 있으니, 당사자가 의식이 명확한 상황이면 briefs / protective underwear 쪽 표현이 더 무난합니다. 또한 욕창 위험이 있는 경우(장시간 습윤/압박)는 기저귀 선택만으로 해결이 안 되므로, 의료진의 체위변경·피부관리 프로토콜을 따르는 것이 핵심입니다. 요실금 용어의 표준화는 ICS 자료가 참고가 됩니다: https://www.ics.org/
해외 직구 검색어(예상검색어) 조합법: ‘키워드 3단 결합’이 정답
직구는 검색어가 전부입니다. 제가 가장 많이 권하는 방식은 [대상] + [형태] + [용도/성능] 3단 결합입니다. 예시는 아래와 같습니다.
- 아기: baby diaper + overnight + size 3
- 천기저귀: cloth diaper + pocket + insert
- 방수: waterproof diaper cover + PUL / 물놀이: swim diaper + reusable
- 어른용/노인 기저귀: incontinence brief + tab-style + overnight
- 일자형(패드형): incontinence pad + maximum absorbency + long
- 강아지: male dog belly band + washable / female dog diaper + sanitary
여기에 가격을 보고 싶으면 bulk / value pack / coupon을 추가하면 되고, 피부 민감이면 fragrance-free / latex-free를 붙이면 됩니다. “노인 기저귀”는 영어로 그냥 elderly diaper라고 직역하기보다, 보통 incontinence products for seniors 정도로 우회하거나 그냥 incontinence로 가는 게 검색 효율이 좋습니다. “일회용 기저귀”는 disposable diapers, “천기저귀”는 cloth/reusable diapers로 딱 떨어집니다. 결국 핵심은 ‘기저귀’라는 1단어가 아니라, 원하는 기능을 영어로 쪼개 조합하는 능력입니다. 이 방식은 아마존/월마트/타겟 같은 대형몰뿐 아니라, 약국 체인 사이트에서도 그대로 통합니다.
포장(라벨) 읽는 법: count, pack, case, weight range만 알아도 실패가 줄어든다
해외 포장에는 한국과 같은 정보가 있지만 표현이 다릅니다. count(매수)는 “몇 장 들어있나”를 뜻하고, pack(팩)은 소포장, case(케이스)는 박스 단위 묶음(대용량)인 경우가 많습니다. 사이즈는 “S/M/L”로 표기되기도 하지만, 아기 기저귀는 NB, Size 1, Size 2가 흔하고, 옆에 weight range(권장 체중)가 함께 적혀 있습니다. 성인용은 허리둘레(inches/cm)로 표기되는 제품이 많아 waist 34–48 in 같은 문구를 읽어야 사이즈 미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또 overnight는 야간용(대개 흡수·누수 방지 강화), maximum/ultimate absorbency는 브랜드 내부 등급인 경우가 많아 “절대값”처럼 믿기보다 비교용으로 쓰는 게 안전합니다. refastenable tabs는 여러 번 붙였다 떼도 되는 탭(피팅 조정에 유리), tear-away sides는 옆을 찢어 벗길 수 있는 구조(팬티형의 교체 편의)입니다. 라벨을 읽는 습관이 생기면, 같은 가격대에서 “내 상황에 맞는 기능”을 골라 장기적으로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환경·지속가능 관점: 일회용 vs 천기저귀, 현실적인 균형점 찾기
기저귀는 대표적인 생활 폐기물이라 환경 이슈를 피하기 어렵습니다. 일회용 기저귀는 편의성이 압도적이지만, 플라스틱·흡수 폴리머 등 복합 소재라 분리·재활용이 어렵고 폐기 부담이 커집니다. 반대로 천기저귀는 폐기물은 줄 수 있지만, 세탁에 물·에너지가 들어가며 사용자의 여건(건조 환경, 시간, 피부 상태)에 따라 지속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저는 “완전 전환”보다 하이브리드(집에서는 천, 외출·야간은 일회용)처럼 생활에 맞게 섞는 전략이 현실적으로 성공률이 높다고 봅니다. 환경기관 자료를 볼 때는 단일 제품만이 아니라 라이프사이클(생산~폐기) 관점이 중요하다는 점을 기억하면, 죄책감 마케팅에 덜 흔들립니다. 플라스틱 오염과 폐기물 문제에 대한 전반적 배경은 UNEP(유엔환경계획) 자료가 참고가 됩니다: https://www.unep.org/plastic-pollution
또 미국 EPA의 폐기물 관련 자료(플라스틱/고형폐기물 개요)도 “왜 재활용이 어려운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https://www.epa.gov/facts-and-figures-about-materials-waste-and-recycling
미래 트렌드(스마트 기저귀): 센서·알림이 ‘비용’이 될 수도, ‘절감’이 될 수도
최근에는 습윤 센서가 붙은 smart diaper나, 요양시설에서 교체 타이밍을 최적화하는 시스템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교체 타이밍을 놓쳐 피부 손상 위험이 커지는 케이스에서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장치 비용과 운영(앱/센서 교체) 비용이 추가되어 “항상 절감”으로 이어지진 않습니다. 저는 시설 컨설팅에서는 스마트 솔루션을 도입하기 전에, 먼저 표준 교체 프로토콜(시간표/피부 체크/언더패드 운용)을 정리한 뒤 효과가 남는 구간에 기술을 얹는 순서를 권합니다. 가정에서는 야간 돌봄 부담이 큰 상황(잦은 기상, 피부 트러블 반복)에서만 선택적으로 고려하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즉 기술은 만능이 아니라, 기존 프로세스의 빈틈을 메울 때 비용 대비 효과가 커집니다. 영어로는 보통 smart diaper, diaper wetness sensor 같은 키워드로 검색됩니다. “새는 문제” 해결용이라기보다는 “교체 타이밍” 최적화 도구라는 점을 알고 접근하면 기대치가 정확해집니다.
기저귀 영어 관련 자주 묻는 질문
기저귀 영어는 diaper가 맞나요, nappy가 맞나요?
둘 다 맞습니다. 미국/캐나다는 diaper, 영국/호주 쪽은 nappy가 더 자연스럽고, 의미는 동일합니다. 여행지나 직구 국가에 맞춰 단어를 선택하면 검색·문의가 빨라집니다. 헷갈리면 매장에서는 diaper가 더 널리 통합니다.
어른용 기저귀 영어로는 뭐라고 해야 무례하지 않나요?
일상에서는 adult diaper도 쓰지만, 더 정중하고 정확하게는 incontinence briefs 또는 protective underwear가 많이 쓰입니다. 패드형(일자형)에 가깝다면 incontinence pad가 더 적절합니다. 병원/요양에서는 “diaper”보다 “incontinence” 계열 용어가 커뮤니케이션 효율이 좋습니다.
방수 기저귀 영어로 검색하면 뭐가 가장 잘 나오나요?
목적에 따라 달라집니다. 천기저귀 위에 씌우는 방수 커버는 waterproof diaper cover, 물놀이용은 swim diaper가 가장 정확합니다. “waterproof diaper”만 넣으면 커버와 수영용이 섞여서 실패 확률이 올라갑니다. 검색어를 두 갈래로 분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천기저귀 영어로 cloth diaper 말고 다른 표현도 있나요?
네, reusable diaper도 매우 흔합니다. 또한 형태에 따라 pocket diaper, prefold, flat, AIO(all-in-one) 같은 세부 용어가 있어 검색 정확도를 크게 올려줍니다. 처음에는 cloth diaper로 시작해도 충분하지만, 재구매 단계에서는 유형명을 붙이는 편이 시간과 비용을 아낍니다. 세탁/건조 여건까지 함께 고려하면 지속 가능성이 높습니다.
강아지 기저귀 영어로 검색할 때 주의할 점은 뭔가요?
dog diaper만 검색하면 목적과 다른 제품이 섞일 수 있습니다. 수컷 마킹 문제는 belly band 또는 male wrap이 더 적합한 경우가 많고, 암컷·발정기는 sanitary diaper가 잘 맞습니다. 또한 체중보다 허리둘레(waist measurement) 표가 있는지 확인해야 사이즈 실패가 줄어듭니다. 리뷰에서 “leak”와 “fit” 키워드를 같이 확인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결론: 기저귀 영어는 “번역”이 아니라 “정확한 분류”가 돈을 아낀다
기저귀 영어의 핵심은 diaper/nappy 같은 단어 암기가 아니라, 내 상황을 대상(아기/성인/강아지) + 형태(테이프/팬티/패드/커버) + 용도(야간/방수/수영/훈련)로 분류해 말하고 검색하는 능력입니다. 이 원칙만 지켜도 직구 실패(사이즈 미스), 누수로 인한 세탁 비용, 피부 트러블로 인한 추가 지출을 눈에 띄게 줄일 수 있습니다. “측정할 수 없으면 개선할 수 없다”는 말처럼, 기저귀도 라벨 용어를 읽고(흡수/누수/핏), 하루 총비용으로 계산하는 순간부터 선택이 훨씬 쉬워집니다.
원하시면, (1) 대상(아기/성인/반려견), (2) 현재 겪는 문제(옆샘/밤샘/발진/마킹), (3) 선호 형태(테이프/팬티/일자형/천/방수)만 알려주시면 그 조건에 맞춰 영어 검색어 조합 10개와 라벨 체크리스트를 더 구체적으로 만들어 드릴게요.
